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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회 활동

[기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이동녕주석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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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기상 댓글 0건 조회 186회 작성일 21-03-1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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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동 석오 이동녕선생 선양회 상임대표(남서울대학교 사무처장)

 






























1. 석오 이동녕선생의 삶과 사상

 

석오 이동녕선생께서는 1869년 9월 2일, 충남 천안 목천 생가에서 태어나셔서 어려서 한문을 수학하였고, 응제진사시에 합격하신 교육자로, 언론인으로, 독립운동가로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신명을 다 바치신 임시정부를 세우시고 지켜 오신 우리 민족의 지도자입니다.

 

석오 이동녕선생님께서는 일본제국주의의 침탈에 맞서 온몸을 바쳐 개화와 구국운동, 국권회복의 국민운동에 앞장서 1896년 독립협회에 가입하여 구국운동을 전개하였고,

1897년 독립협회가 만민공동회 발전하자 나라의 비정을 탄핵, 상소하며, 국민운동에 앞장서오다, 독립협회 사건으로 이준, 이승만 과 함께 투옥당하여 7개월간 옥고를 치르면서 국권회복 운동에 앞장서셨습니다.

 

이후 이종일이 경영하는 제국신문에 논객으로 사설을 집필하며, 애국 민족사상을 널리 알리며, 국권회복운동에 앞장서오다, 1904년 제1차 한일협약 체결로 국권이 위협받자 전덕기, 신채호, 조성환, 양기탁등과 함께 독립운동단체인 서울상동교회 상동청년회를 조직하여 항일운동을 전개 하였고, YMCA기독운동을 전개하며, 이때 김구, 이회영등과 만나 애국계몽운동에 투신하였다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결사대를 조직하여 “대한문”앞에서 연좌시위를 벌이다 2개월의 옥고를 치르고, 동삼성 북간도 용정촌에 망명하여 이상설, 정순만, 등과 함께 우리나라 최초의 항일민족교육기관은 “서전서숙”을 설립하여 우리민족의 동량을 길러 내셨다. 1907년 불라디보스톡에 갔다 귀국하여 안창호․김구 등 7인 발기인과 함께 신민회를 주도적으로 조직하여 비밀 항일투쟁을 전개하셨고 제국신문 논설위원으로 애국 계몽운동에 오시다, 옥고를 치르기도 하였습니다.

 

1910년 한일병탄 후 국권이 침탈되고, 국내에서 활동이 어려워지자 중국 서간도 유하현 삼원보로에서 망명하여, 해, 이시영, 이회영선생 등 과 함께 우리 민족의 자치기관인민족자치기관인 “경학사”를 세우시고, 중국 사간도로서간도 삼원보에 청산리, 봉오동 전투에 참여한 독립군을 양성하는 신흥무관학교 초대교장으로 유혈독립투쟁의 광복군을 양성하였다.

 

1914년 불라디보수톡에서 이상설, 이동휘등과 함께 대한광복군정부를 수립하여 운영하며, 교포 청년들에게 민족혼과 조국광복을 위한 사상적, 정신적인 무장을 연마토록 하였다.

 

1918년 제1차 세계대전 종전과 고종황제의 독살소문이후 김좌진, 작은식, 이승만, 안창호 등 민족대표 39명이 무오대한독립선언을 하며, 항일혈전을 선포하여 동경 2.8독립선언, 3.1 만세운동에 영향을 끼치게 되었습니다.

 

2. 임시정부의 수호신 석오 이동녕주석

 

석오 이동녕 선생님께서는 우리 민족의 독립투쟁을 체계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상해 임시정부를 세우는데 그 중심에 서 계셨으며, 상해임시정부의 임시의정원 초대의장으로 임시헌법 10개 항을, 관제를 제정하고, 국호를 “대한민국”으로 삼권분립의 의회민주주의 민주공화제를 선포하여 세계열강 등 대내외에 선포하셨고 오늘날 우리나라가 민주주의 국가로 나갈 수 있는 주춧돌을 놓으신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이시다.

 

석오 이동녕 선생님은 임시정부 주석 4번, 임시의정원 초대의장 등 의장 3차례, 국무령 등을 역임하며

상해임시정부가 우리 민족의 항일운동의 구심체로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헌신적인 노력을 하셨고 일제의 꾸준한 추격의 온갖 고난에도 임시정부를 유지시키며, 임시정부청사를 상해(1919년), 항주, 진강, 남경, 가흥, 장사 광주 유주 기강(1940년)까지 9번을 피난하며, 옮기며 고난을 겪으시며 임시정부를 실질적으로 이끄시고 경영하시며, 유지시켜 오신 분으로 독립운동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임시정부 이동녕 주석께서는 1940년 사천성 기강현 문타만임장판공처 2층 임시정부 청사에서 서거하셨고, 영면하실 때까지 우리민족의 독립운동을 이끄셨다. 당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의 예우로 최초 국장이 거행되었으며, 이후 1948년. 9.22. 김구주석의 주선으로 환국하시어 사회장으로 효창원으로 모셨다.

 

특히, 우리 민족의 독립투쟁을 막후에서 유혈 혈전 투쟁을 진두지휘하시며, 자유 민족진영의 한국 독립장을 김구와 함께 창당, 임시정부 석오 이동녕 주석은 상해 윤봉길 의사의 투탄의거를 막후에서 결의하고 김구로 하여금 이를 지도하게 하여 우리 민족의 독립의지를 세계열강에 보여 주었습니다.

 

3. 석오 이동녕 선생님을 기억하자

 

광복 76주년이 흘렀지만, 우리의 후손들은 3.1운동하면 유관순열사, 임시정부하면 김구주석을 기억하도록 우리들은 우리 민족의 건국의 아버지인 이동녕 선생을 잊고 살아온 게 현실입니다. 아직도 이동녕 선생, 이동녕 의장, 이동녕 주석을 잘 모르고 있다는 게 참 안타깝습니다.

 

우리 민족의 걸어온 길을 살펴볼 때 나라를 잃고 세계 각지로 떠도는 우리 민족의 희망으로

이동녕 선생님은 대한제국이 멸망하고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세우신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임에도 우리들은 선생님의 삶과 사상, 업적, 활동 등에 대하여 가르치지 못하였습니다.

 

우리 중, 고등학교 역사교과서를 살펴보면 사회주의 국가를 세우기 위해 독립활동을 하다, 해방 후 북한으로 넘어가서 김일성의 인민해방군을 창설하고, 6.26 상족 상잔에 앞장서고 휴전 후 북한에서 장관급으로 있다 사망한 김원봉에 대하여는 자세히 가르치면서 한국사에서 이동녕 선생에 대하여는 그 이름을 찾아볼 수 없음을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우리후손들이 존경하는 김구주석께서 백범일기에서 고백하셨듯이 가장 존경하는 한분으로 오직 이동녕 선생님이시라고 하였습니다.

 

4. 석오 이동녕선생의 서훈을 1등급으로 추서해야 한다.

 

석오 이동녕 선생님께서는 “대한민국” 국호를 정하시고 민주공화제 삼권분립을 기초로 임시정부를 세우고 우리나라 민주주주의 초석을 놓으신 분이시며, 체계적인 독립투쟁을 이끌어 오셨음에도 그에 합당한 공적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였다.

 

독립운동가 석오 이동녕 선생께서는 나라를 잃은 우리 민족의 등불이셨음에도 불구하고, 1962년 건국훈장 수여 시 선생님의 활동과 공적이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여 2등급 대통령장을 추서 받음이 아쉽습니다.

 

지난 2019년 3.1운동 100주년 및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하며, 나라사랑 국민운동본부(총재 권영욱, 공동대표 염남훈)와 석오 이동녕선생 선양회 (상임대표 서문동)에서는 석오 이동녕선생님의 독립운동사에서의 공적과 영향력을 재평가하여 건국훈장 1등급 대한민국장으로 추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지난 2018년 6월 6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제63주년 충일 추념사에서 독립운동가 이동녕 선생에 대하여 언급하시며, 정부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독립유공자등에 대하여 국가차원의 예우를 약속하셨습니다.

 

1910년 한일병탄이후 우리 민족을 잔인하게 다스린 일제 제국주의에 부역하며, 친일행위자로 인명사전에 오른 인물들이 건국훈장 서훈 1등급에 버젓이 올라 있으며, 독립운동가들을 붙잡아 잔인하게 고문한 친일행위자 및 친일 반민족행위자들에게 수여된 건국훈장이 수백개나 존재한다니 민족의 얼을 세우지 못하였음을 간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민족의 역사상 최대의 고난의 시기에 민족의 등대 역할을 감당하신 이동녕 선생에 대한 공적을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였으므로, 상훈법의 개정을 통하여 이동녕선생의 서훈을 1등급으로 상향해야 합니다.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사에서 민족의 지도자로 큰 역할을 감당해 오신 대한민국의 건국의 아버지 이동녕 선생님을 새롭게 조명하며,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및 임시정부 건국 102주년, 이동녕 선생 탄생 152주년을 맞이하여 올해 반드시 석오이동녕 선생님의 재평가가 이루어지도록 우리 모두 동참하여야 하며, 우리민족의 존경받는 민족의 지도자로 널리 선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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